이용 정보
- 인간이 들을 수 있다고 하는 주파수의 범위는 20Hz ~ 20kHz로 알려져 있다.
- 인간은 나이가 들면서 고음부터 못 듣게 되는데, 그 이유는 소리의 진동수를 뇌에 전달하는 달팽이관의 유모세포(Hair Cell) 중 높은 진동수를 담당하는 유모세포가 먼저 손상되기 때문이다.
- 또한 큰 소리의 음악을 반복적으로 들어도 난청에 이르게 될 수 있다.
- 본 테스트는 이러한 특성을 이용하여 1~100세 까지의 청력 나이를 평가해 볼 수 있도록 구현하였다.
- 보다 정확한 테스트를 위해서는 장비(스피커, 이어폰, 헤드셋)가 해당 주파수를 재현할 수 있어야 한다.
- 일반적인 스피커는 고음을 잘 표현하지 못할뿐만 아니라 주변 소음이 유입될 수 있으므로, 이어폰이나 헤드셋 착용이 권장된다.
※ 주의 : 본 앱은 진단에 사용하기 위한 것이 아니며, 전문가가 실시한 청력 검사를 대체할 수 없다.